유투브 채널 조각투자하는 방법 거래소 모든 것

유튜브 채널 조각투자

  요즘에는 부동산이나 미술품 같은 실물 자산을 소액으로 구매하는 조각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채널을 소액으로 소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국내 기업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거래소를 운영 중인 소셜러스가 누구나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분할 구매할 수 있는 소셜거래소를 론칭했습니다.

  소셜러스는 7년 이상 보유하고 분석한 유튜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채널을 발굴하여 대중에게 채널 소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검증된 가치 평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채널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의 유튜브 채널 소유권 구매 서비스는 하나의 채널을 여러 명이 구매해 소유할 수 있는 새로운 거래 방식으로, 이미 미술품과 부동산 등의 자산들은 주식처럼 분할해 거래하는 방식의 조각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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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구매시 혜택

  유튜브 채널 거래소에서는 누구나 소액으로 채널의 지분을 분할 구매할 수 있어 단순 구독을 넘어 좋아하는 채널의 소유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채널의 소유권을 보유한 구매자는 수익을 배분받거나 특별한 비공개 행사에 초대받는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향후 소유권 거래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소셜러스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셜러스의 양효욱 대표는 "수십 억원이 넘는 부동산과 미술품도 분할하여 구매하는 시대에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인 유튜브 채널 소유권에 참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제 소셜러스는 유튜브 채널 데이터 분석, 가치 평가, 채널 성장 및 거래까지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러스는 국내에서 매월 4319만명이 시청하는 유튜브는 가장 강력한 플랫폼 중 하나로 채널의 성장이 이젠 온전히 소유자 개인의 몫이 아니라, 모두가 채널의 주인이 되어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토대를 쌓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올해 인수한 일본 최대 유튜브 빅데이터 플랫폼 튜버스의 브랜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및 동남아시아까지 채널 거래 및 소유권 구매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며, 곧 전 세계 팬들이 한국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구매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유튜브 조각투자 체험 이벤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을 운영 중인 리고재단은 글로벌 유튜브 데이터 비즈니스 기업 소셜러스와 함께 유튜브 조각투자 체험 및 코인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고 x 소셜러스' 이벤트는 양사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용자들은 소셜러스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페이지>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용자들은 소셜러스의 유튜브 조각투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5개의 리고 코인이 증정됩니다. 현재 리고 재단은 RIGO Core, RIGO Bridge, BYFFIN DApp 등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트위터, 텔레그램 등에서만 약 10만 명의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고 코인은 BYFFIN 월렛을 통해 개별 에어드롭될 예정이며, 리고 재단은 싱가포르에 설립되어 다양한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 서비스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물 자산 기반의 코인입니다